[헤이센지 다이니치도] / 平泉寺大日堂
삼목 가로수의 참배 길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다이니치 여래를 모시는 다이니치도가 있습니다. 본존은 비불이기 때문에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참배 길 오른쪽에 있는 연못은 자각대사 엔닌이 다이니치여래를 이 곳에 옮길 때 석장으로 땅을 치차 생겼다고 전해집니다. 히라시미즈라는 지명과 헤이센지라는 절의 이름은 여기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헤이안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비불 대일신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야마가타 성주 오쿠다이라 마사아키라가 28살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34번 참배 드리러 갔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히라시미즈에 치토세야마 대불을 건립하지만 화재로 소실됩니다. 현재는 머리 부분만 다이니치도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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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山形市平清水153
毎月26日に御開帳されます。